
[PEDIEN] 경기도 수원시 소재 신창중학교는 지난 10월 31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과 화성행궁 일대에서 '신창 ON 청소년 기자단 현장 취재 체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우리 문화유산의 역사적 깊이와 선조들의 뛰어난 지혜를 직접 배우는 동시에, 현장 취재를 통해 기사 작성에 필수적인 관찰력과 자신만의 시각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표현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현대 사회에서 필수적인 미디어 리터러시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도 제공했다.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수원화성박물관을 방문해 수원화성이 지닌 다층적인 역사와 문화적 의의를 심도 있게 탐구했다. 이어 화성행궁의 아름다운 건축미와 역사적 공간을 거닐며 우리 문화유산이 갖는 고유한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박물관과 행궁 탐방에서 얻은 역사적 사실과 개인적인 감상을 바탕으로, 직접 현장을 기록하고 기사 작성을 위한 자료를 수집하는 등 청소년 기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이러한 실질적인 취재 활동은 미래 언론인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귀중한 경험이 되었다.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수원화성과 화성행궁을 직접 눈으로 보고 느끼면서 우리 문화유산에 담긴 깊은 역사와 선조들의 슬기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변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소식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나만의 시각으로 독자들에게 흥미롭게 전달하는 기자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신창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역사와 문화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갖추고, 자신의 생각을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미래 사회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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