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DIEN] 칠곡군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 및 이행 과정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자리로, 칠곡군은 복지정책의 체계적인 이행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실현을 위한 노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평가는 지역사회보장계획 내용의 충실성, 시행 결과의 목표 달성도, 지역 주민의 참여도 및 만족도, 시행 과정의 적정성, 사업 관리 및 역량 강화 노력, 그리고 시·군·구 조정 및 평가 등 다양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칠곡군은 지난해 ‘맞춤형 복지를 통한 모든 군민이 행복한 칠곡’이라는 비전 아래, 8개의 추진 전략과 총 53개에 달하는 세부 사업을 수립하고 이를 성공적으로 추진해왔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과 민관협력 기관이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김종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역시 “이번 수상을 계기로 민관이 더욱 긴밀하게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이웃이 서로 돌보는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