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가 오는 11월 8일까지 열리는 가운데, 축제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미식만개'와 '감성포차'가 인기다. 창원특례시는 아름다운 국화와 가을 바다의 정취를 만끽하며 다채로운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두 공간을 운영 중이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제3축제장 마산해양신도시의 '미식만개'에는 SNS에서 화제를 모은 맛집을 포함해 총 15개 업체가 참여한다. 특히 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에 출연했던 브랜드의 먹거리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기대를 모은다. 이곳에서는 대왕 치미창가, 김해뒷고기소시지, 숯불갈비와 같은 개성 넘치는 식사 메뉴부터 왕새우텐동, 초밥까지 준비되어 있으며, 식사 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과일모찌와 츄러스 등 디저트도 마련되어 있다. 관람객들은 바다를 바라보며 음식을 즐기고, 같은 축제장에서 운영하는 국화 시네마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제2축제장인 합포수변공원에 자리한 '감성포차' 역시 축제 관람 중 식사와 휴식을 취하기 좋은 명소로 꼽힌다. 떡볶이, 우동 등 대중적인 메뉴부터 불닭, 막창, 크림새우 등 여럿이 함께 나누기 좋은 요리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바다를 배경으로 한 부스와 식사 공간에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축제를 방문하기 전, 원하는 음식을 미리 확인하고 싶다면 온라인 메뉴 안내 페이지를 활용하면 된다. 제2축제장을 선택하면 감성포차를, 제3축제장을 선택하면 미식만개의 참여 업체별 메뉴와 가격 정보를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김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관람객들이 풍성한 볼거리와 함께 다양한 먹거리도 즐길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며 “아름다운 국화와 가을 바다를 감상하며 맛있는 음식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국화, 가을 바다를 품다’를 주제로 열리는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는 3·15해양누리공원, 합포수변공원, 마산해양신도시 일원에서 11월 8일까지 계속된다. 축제장별 상세 행사 일정과 교통, 주차 정보는 축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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