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합천군 삼가면이 가을철 산불 예방 활동 강화에 나섰다. 삼가면은 지난 11월 2일, 지역 산불감시원들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불감시원의 현장 역량을 높이고, 주민 대상 홍보 활동을 더욱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논·밭두렁 불법소각 금지 △농업부산물 및 생활쓰레기 불법소각 금지 △화목보일러 사용 시 재 안전처리 등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은 요소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주민들이 산불 예방 활동에 자발적으로 동참하도록 유도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유명섭 삼가면장은 "산불감시원들의 꼼꼼한 예찰 활동은 물론, 마을 주민들이 산불 예방에 직접 참여하도록 독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삼가면을 만들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삼가면은 이번 직무교육을 통해 산불 없는 안전한 지역 만들기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