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시전동, 제2회 주민총회·제10회 예울 문화한마당 축제 성료 (여수시 제공)



[PEDIEN] 여수시 시전동은 지난 10월 30일 웅천친수공원에서 열린 ‘제2회 주민총회 및 제10회 예울 문화 한마당 축제’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총회에서는 주민자치회 주요 사업 보고와 함께 2027년 마을 의제 발표 및 주민투표가 진행되었다. 투표 결과 ‘도로변 LED 꽃조명 설치사업’이 1순위로 선정되었으며,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역량 강화 교육 및 마을 컨설팅 사업’이 2순위로 결정되었다.

기념식에 이어 진행된 문화한마당 축제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행사장 일원에서는 수채화 전시, 먹거리 장터, 프리마켓 등이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초청 가수 공연은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이영륜 주민자치회장은 “주민 주도형 마을 자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과 하나 되어 즐기는 축제가 된 것 같아 더욱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영란 시전동장은 “이번 축제가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어우러지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었다”며,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축제에 함께해 주신 주민과 방문객, 그리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애써주신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