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 나주시 송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다가오는 겨울 한파를 대비해 관내 취약계층 13세대에 겨울이불을 전달하는 '잠이 솔솔 사랑의 겨울이불 나눔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으로 어렵거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송월동 지사협 위원들은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았다.
위원들은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겨울이불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이 과정에서 대상 가구의 주거 환경과 생활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일상생활의 불편 사항이나 경제적 어려움 등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 숨겨진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맞춤형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에 기여했다.
신영희 민간위원장은 “겨울이불에 담긴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행복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유지영 공공위원장 역시 “추운 겨울일수록 이웃을 향한 관심과 나눔이 더욱 중요하다”며 “송월동 지사협과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송월동 지사협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다양한 나눔 및 돌봄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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