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 나주시 영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영산선한이웃봉사회가 지난 10월 31일, 부영아파트 경로당 앞에서 '찾아가는 사랑의 칼갈이 봉사'를 펼쳤다.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봉사 활동에는 59세대의 주민들이 가져온 179개의 칼이 새롭게 태어났다.
이번 칼갈이 봉사는 무뎌진 주방용 칼을 스스로 손질하기 어려운 어르신들과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생활 편의를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 봉사자들은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강동 지사협과 영산선한이웃봉사회는 매월 1회 정기적인 칼갈이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는 주민들의 일상생활 속 작은 불편을 해소하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생활밀착형 봉사로 자리매김했다.
김혁 영산선한이웃봉사회장은 "작은 기술과 정성을 나누는 일이지만, 주민들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볼 때마다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매월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미령 영강동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매월 잊지 않고 주민들을 위해 봉사해 주시는 영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영산선한이웃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주민들의 작은 불편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따뜻한 영강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영강동 지사협과 영산선한이웃봉사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칼갈이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증진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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