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장애인 가정에 전하는 따뜻한 재활의 손길재활운동과 한방진료 연계로 장애인 건강관리 및 일상생활 자립 지원 (임실군 제공)



[PEDIEN] 임실군이 거동이 불편한 등록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일상생활 자립을 돕기 위해 매월 '찾아가는 방문 재활 서비스'를 추진한다. 이 서비스는 장애인 집중관리군을 대상으로 하며, 맞춤형 보건의료 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둔다.

이달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은 신덕면, 운암면 등 5개 지역에 거주하는 등록 장애인 중 집중관리군 8명을 대상으로 가정을 직접 방문한다.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기능 수준에 맞춰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 검사를 시행하고, 일상생활 동작 훈련 및 낙상 예방 교육 등 재활 운동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방문에서는 한의사가 동행하여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한방 진료까지 제공한다. 이를 통해 재활 운동과 한방 진료를 연계한 통합적인 건강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

임실군보건의료원장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이 가정에서도 필요한 건강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매월 방문 재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대상자별 건강 상태와 필요에 맞는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