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PEDIEN] 완주군 이서면민의 화합과 소통을 다지는 제22회 이서면민의 날 행사가 지난 31일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행사에는 유희태 완주군수, 성중기 완주군의회 의장, 안호영 국회의원, 권요안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장, 윤수봉 도의원, 완주군의회 의원들, 정병희 체육회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지역 주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하며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서면 일원에 실물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사업 유치가 확정되고 초남이성지가 국가사적으로 지정되는 등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이날 행사는 이러한 성과를 면민들과 함께 나누고 이서면의 밝은 미래와 지속적인 발전을 기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이서면 주민자치프로그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했으며, 이어진 이서 농악단의 흥겨운 공연과 마을 입장식은 행사장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마을 주민들은 힘찬 응원 속에서 서로 정을 나누며 면민의 날을 축하했다.

기념식에서는 이서면민의장, 완주군수상, 완주군의장상, 국회의원상, 체육회장 감사패 등 지역 화합과 발전에 기여한 주민 19명에게 상이 수여되며 노고와 공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기념식 이후에는 다채로운 면민 화합 경기가 열려 선의의 경쟁과 응원 속에 주민 간 화합을 다졌다. 이서면민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은 주민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기며 소통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제22회 이서면민의 날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오늘 행사가 이서면민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서면이 농촌과 자연, 혁신이 조화를 이루는 살기 좋은 지역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소미례 이서면장은 “이번 행사는 행사장 조성부터 축하공연, 노래자랑까지 체육회, 이장협의회, 부녀연합회, 주민자치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관내 기관 사회단체가 협력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화합과 소통으로 사랑이 넘치는 살기 좋은 이서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