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완주군이 2026년 상반기 민원 처리 성과가 뛰어난 부서와 공무원을 선정해 표창했다. 이번 포상은 공직 사회의 사기를 높이고 주민 중심의 적극 행정 문화를 정착시키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군민 만족도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이번 평가는 국민신문고 및 집단 민원 처리 실적, 민원 처리 기간 준수율, 해결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
일반 민원 처리 부문에서는 도로교통과가 최우수 부서로 선정돼 포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도로교통과는 상반기 동안 총 6185건의 민원을 처리하며 99.8%라는 높은 처리 기간 준수율을 기록했다. 자원순환과와 경로장애인과는 각각 우수상을 수상하며 5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부서 간 협업이 중요한 집단 민원 처리 부문에서는 환경위생과가 최우수 부서로 선정, 100만원의 포상금을 거머쥐었다. 환경위생과는 현장 확인과 신속한 후속 조치로 민원을 효과적으로 해결했다.
개인 부문에서는 건설도시과 박지원 주무관이 군민 만족도 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어 최우수 공무원으로 선정됐다. 이와 더불어 건축과 장원 주무관, 문화역사과 이현승 주무관, 하천기반과 이지영 주무관도 우수상을 받으며 민원 처리 우수 공무원의 영예를 안았다.
완주군은 이번 포상을 통해 공정한 행정 서비스 제공과 군민 만족도 향상에 더욱 힘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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