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석 시장, 일상의 내실 더하는 꼼꼼한 행정 추진 (충주시 제공)



[PEDIEN] 이동석 충주시장이 시민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꼼꼼한 행정 추진에 집중하고 있다.

이 시장은 지난 3일 열린 현안 업무 보고회에서 읍면동별 주민 숙원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구 의원 및 주요 단체장과의 긴밀한 협의와 소통을 필수적으로 진행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그는 주민들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목소리를 내는 숙원사업들이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다.

또한, 공공 거점시설 운영과 관련해서는 특정 단체의 사유물처럼 운영되는 것을 엄격히 경계해야 한다고 못 박았다. 이 시장은 각 부서별로 관리하는 거점 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지시하며, 시설의 방치나 소수 이용 여부를 철저히 확인하도록 했다.

더불어, 현재 유휴 공간으로 남아있는 시설에 대해서는 더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참여형 열린 공간으로 기능을 재조정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고민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한편,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예정된 비내섬 축제와 관련해서는 영하의 날씨가 예상되는 만큼, 방문객들의 건강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우리가 시간을 효율적이고 꼼꼼하게 사용할 때 비로소 시민들이 일상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정된 재원이 꼭 필요한 곳에 적시에 투입되어 실질적인 해결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거듭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