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위한 '내 생애 기쁜 날 연동네 어르신 생신축하 프로젝트'를 이어가고 있다. 이 사업은 80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지역사회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분기별로 추진되고 있다.
지난 10월 30일, 올해 3분기에 생신을 맞은 어르신 18명이 행사에 참석했다. 협의체는 이들에게 케이크와 과일, 떡, 생활용품 등으로 구성된 선물꾸러미와 함께 생신 축하금 5만원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이날 행사에는 한기숙 협의체 위원과 지역주민 김영숙·정정관 씨가 재능기부로 참여해 트로트와 국악 공연을 선보이며 어르신들의 흥을 돋우었다.
백종욱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 어르신들께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미례 연동장 역시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게 생신을 보내실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발굴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생신 축하 프로젝트 외에도 사랑의 백미 나눔, 연꽃 작은도서관 이용 아동 간식 지원, 이웃돕기 모금함 운영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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