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가 지난 10월 29일 '제3회 전남광주해양수산투자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지역 해양수산 기업의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전남광주해양수산창업투자지원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해양수산 분야 기업 관계자, 투자기관, 학계·연구기관 전문가, 지자체 관계자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참석자들은 투자 유치 전략과 기업 성장 방안을 공유했으며, 특히 투자 전문가 특강과 8개 분야 전문가들이 30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맞춤형 멘토링 세션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기업 투자설명회와 투자자 교류 시간은 실질적인 투자 연결 가능성을 높였다.
이번 포럼에서 남도소반은 1억 2천만원 규모의 투자확약서를 체결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또한 스몰액션과 완도매생이협동조합은 각각 투자의향서를 체결하며 향후 사업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윤영승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장은 “이번 포럼이 지역 기업들이 투자 유치와 성장 전략을 구체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기업과 투자자를 잇는 지원을 아끼지 않아 전남광주 해양수산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남광주해양수산창업투자지원센터 사업은 창업 교육, 기술 개발 지원, 투자 유치 연계, 해외 시장 개척 등 기업별 상황에 맞는 다각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해양수산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돕고 있다. 이번 투자포럼은 이러한 지원의 중요한 한 축을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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