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원시와 남원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CJ 남원공장 퇴직 예정 구성원들의 성공적인 새출발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경력전환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남원시, 남원고용복지플러스센터, CJ 남원공장, 그리고 전문 전직 컨설팅 기관인 'Staffs'가 협력하여 퇴직자들이 개개인의 자율적인 선택을 통해 새로운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설명회에서는 남원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중심으로 한 지자체의 실질적인 지원 정책이 상세히 안내됐다. 특히 CJ 남원공장과 'Staffs'가 3개월간 운영하는 '전문 경력전환 준비교육 및 1:1 맞춤형 컨설팅' 프로그램이 주목받았다. 이 프로그램은 재취업 상담, 면접 교육, 이력서 작성 지도, 구인 정보 제공 등 구체적인 취업 지원 활동을 포함한다.
또한, 퇴직 전 평균 임금의 60%를 지원하는 구직급여 신청 요건 및 절차, 월 최대 60만원의 구직촉진수당과 맞춤형 취업 컨설팅을 제공하는 국민취업지원제도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더불어 1인당 300만원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활용 가능한 직업능력개발 훈련 지원 방안도 상세히 소개됐다.
이 외에도 남원시는 지역 산업단지 내 우수 기업의 채용 정보를 우선 제공하는 1:1 맞춤형 구직 매칭 프로그램, 전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심리 상담, 긴급복지 지원 및 국민연금 납부 유예 상담 등 포괄적인 지원 체계를 함께 안내하며 퇴직자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도왔다.
남원시 관계자는 "퇴직 예정인 구성원들이 안정적으로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고 지역 내에서 탄탄한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지자체 차원의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는 퇴직자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새로운 직업을 찾고 지역 사회에 성공적으로 재정착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시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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