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PEDIEN] 성주군 대가면은 지난 10월 26일,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목표로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과 출입제한 및 퇴거조치 관련 직원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예상치 못한 폭언이나 폭행 등 특이민원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는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

훈련은 비상 상황 발생 시 직원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며, 효과적인 대응 절차를 숙지하도록 구성됐다. 또한, 민원 처리를 방해하거나 지연시키는 민원인에 대한 출입 제한 및 퇴거 조치 절차와 관련 규정을 명확히 교육하고, 민원실 내 안내문을 부착하여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보다 안전한 민원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

훈련 참가자들은 실제 특이민원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각자의 역할에 따라 적극적으로 훈련에 임했다. 폭언·폭행 등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 능력과 함께, 주변 직원들과의 협력을 통해 추가 피해를 예방하는 방법들을 익혔다. 또한, 비상벨의 정상 작동 여부를 꼼꼼히 점검하고, 경찰 출동 요청 절차를 재확인하며 관할 경찰서와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재점검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진귀 대가면장은 “안전한 민원실은 직원과 민원인 모두가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문화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특이민원에 대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직원들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훈련을 통해 대가면은 민원실 내 안전 확보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