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PEDIEN] 성주군 월항면 체육회가 제53회 성주군민체육대회에 참가한 선수단을 격려하는 해단식을 개최했다. 지난 11월 2일 오후 5시, 월항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체육회 임원과 선수단 등 7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해단식은 대회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헌신한 선수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선수단의 원활한 운영과 대회 참가를 지원한 체육회 임원 및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대회 준비 및 운영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했던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자원을 절약하는 등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이는 일상 속 작은 실천이 환경 보호에 기여할 수 있음을 강조하는 계기가 되었다.

박원일 회장은 “순위와 성적에 관계없이 한마음으로 대회에 힘쓴 모든 선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에서 보여준 열정과 화합을 바탕으로 앞으로 더욱 활기차고 단합된 체육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노경미 월항면장은 “이번 대회는 월항면민 모두가 서로 응원하며 함께 땀 흘리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오늘 해단식이 대회의 기쁨과 추억을 나누고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체육을 통해 더욱 화합하고 발전하는 월항면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