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진군 강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사랑의 한 끼, 행복영화관'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했다.
지난달 27일과 29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이번 사업은 덕동마을 어르신과 읍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문화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사업 참여 어르신들은 짜장꽃 박선희 대표가 정성껏 준비한 짜장면으로 점심 식사를 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후 강진영화관으로 자리를 옮겨 최신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를 관람하며 문화생활을 만끽했다.
영화 관람에 필요한 팝콘과 음료도 함께 제공되어 어르신들의 즐거운 시간을 더했다. 더불어 자유롭게 갈대축제장을 찾아 가을의 정취를 느끼는 시간도 가졌다.
윤영문 공공위원장은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와 영화, 그리고 축제장 나들이가 즐거운 추억으로 남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다양한 문화생활을 누리고 이웃과 소통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랑의 한 끼, 행복영화관' 사업은 식사와 영화 관람을 연계하여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들에게 나눔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문화 복지에 대한 체감도를 높이는 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 이를 통해 강진읍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