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령군이 11월부터 카카오톡 기반의 AI 치매관리 상담서비스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서비스는 치매환자와 가족, 그리고 군민이라면 누구나 치매안심센터의 지원사업과 이용 방법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근무시간 외에도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AI 자동응답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의령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카카오톡 공식 채널 ‘의령군치매안심센터’를 개설하고,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담당 직원이 직접 1:1 채팅 상담을 진행한다.
하지만 평일 야간이나 주말, 공휴일에는 담당 직원 없이도 AI 상담매니저가 치매 관련 지원사업과 서비스 이용 방법 등을 자동으로 안내한다. 이를 통해 시간 제약 없이 언제든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된다.
주요 안내 내용은 치매 조기검진 및 예방,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 치매환자 등록관리 및 조호물품 지원, 치매환자 가족지원 프로그램, 치매 공공후견 및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 등 치매와 관련한 전반적인 지원 사항을 포함한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군민은 카카오톡에서 ‘의령군치매안심센터’를 검색해 채널을 추가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근무시간 외에도 치매안심센터의 지원사업을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 창구를 마련했다”며, “치매환자와 가족이 필요한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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