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보고 듣고 느끼는 환경 보호 실천 (김천시 제공)



[PEDIEN] 김천시가 시민들의 환경 보호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한 '2026년 시민과 함께하는 환경실천 프로그램' 1기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11월 2일, 율곡동 자연보호협의회 회원 20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자원순환시설과 친환경 생태공원 등 김천시의 주요 환경 관련 시설을 직접 보고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재활용 선별장과 환경사업소 등 실제 자원순환시설을 견학하며 생활 속 쓰레기가 어떻게 처리되고 자연으로 돌아가는지를 체험하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가정에서 배출된 쓰레기의 처리 과정을 생생하게 학습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더욱 깊이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시설 관계자들은 일반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해하기 쉬운 설명으로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1기에 참여한 율곡동 자연보호협의회 회원들은 프로그램에 진지하게 임하며 환경 보호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단체 회원은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교육 기회가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천시는 올해 총 6기에 걸쳐 다양한 주제와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환경실천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