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청소년수련원 청소년운영위원회, 지역 어르신과의 교류의 장 마련 (군위군 제공)



[PEDIEN] 군위군청소년수련원 청소년운영위원회 '세 잎 클로버'가 지난 10월 31일 용대리 마을회관을 찾아 지역 어르신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관내 초·중학생 8명으로 구성된 '세 잎 클로버' 위원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에 옮긴 것으로, 청소년들이 지역 어르신들과의 친밀감을 높이고 세대 간 소통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세 잎 클로버'는 평소 수련원 운영 모니터링과 프로그램 참여 등 청소년수련시설 운영 활성화와 청소년 권익 증진에 앞장서 온 모범적인 청소년 자치기구이다.

학생들은 어르신들께 대접할 '소떡소떡'을 정성껏 만들고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다정한 담소를 나눴다. 이 과정에서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청소년들의 주도적인 봉사활동에 깊은 인상을 표하며, "청소년들이 수련원 운영 참여를 넘어 지역 어르신을 공경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직접 마련한 점이 매우 대견하다"고 격려했다. 이어 "청소년들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동찬 원장은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참여한 활동이라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데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