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녕군 남지청소년문화의집이 지난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2박 3일간 진행한 '청소년 생태탐방'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 청소년 37명이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을 직접 체험하며 생태환경의 소중함을 배우는 데 중점을 뒀다.
청소년들은 에코랜드, 쇠소깍, 천지연폭포, 한림공원 등 제주의 대표적인 자연 명소를 방문했다. 현장 중심의 이번 탐방은 청소년들이 교실에서 벗어나 생생한 자연을 느끼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기회를 제공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제주도의 자연을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면서 생태계를 지키는 일이 왜 중요한지 깊이 생각하게 되었다”며, “친구들과 함께한 이번 경험이 더욱 즐겁고 의미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빈혜진 남지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이번 생태탐방이 청소년들에게 자연이 주는 가치를 되새기고 환경 문제에 대해 성찰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더불어 “앞으로도 이러한 생태탐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하여 청소년들의 환경 감수성을 높이는 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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