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기계발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디저트 톡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11월 2일, 10회에 걸쳐 진행된 프로그램의 성과 보고회가 열렸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9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총 10회차로 운영됐다. 청소년들은 다양한 디저트를 직접 만들면서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고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귀중한 경험을 쌓았다. 재료 준비부터 반죽, 완성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창작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꼈다. 또한, 제과·제빵 분야의 직업 세계와 진로에 대한 정보도 얻었다.
프로그램 마지막 날 열린 성과 보고회에서는 그동안의 활동 과정과 주요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청소년들은 직접 만든 작품과 체험 경험을 바탕으로 서로의 생각과 소감을 나누며 배움의 의미를 되새겼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 디저트 만들기에 관심이 많았는데 직접 만들어 보니 생각보다 더 재미있었다"며 "새로운 것을 배우면서 자신감도 생겼고 앞으로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이처럼 '디저트 톡톡'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청소년들이 자신의 관심 분야를 심도 있게 탐색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발판이 되었다.
김은규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이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일을 발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살려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자기계발과 진로·자립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현재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위해 상담, 교육, 검정고시 지원, 진로 탐색 등 다각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 및 기타 이용에 관한 문의는 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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