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통영시 광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관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위원들의 단합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달 31일 도산면 사계마을 일원에서 '2026년 한마음 소통단합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광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0여명과 광도면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단합회는 지역 주민들의 복지 증진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해소를 위해 헌신하는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호 소통을 통해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참가자들은 통영동백커피식물원을 방문해 자연을 만끽했으며, 이후 다채로운 단체 게임과 보물찾기 활동을 통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박금석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위원들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소통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우리의 역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더욱 발전하는 광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재경 광도면장은 "광도면민을 위한 일이라면 언제나 앞장서는 위원들과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준 박금석 민간위원장에게 감사드린다"며 "오늘의 재충전을 통해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단체가 되기를 기대하며, 함께 나누고 모두가 행복한 광도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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