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옥외광고협회, 통영시에 성금 150만원 기탁 (통영시 제공)



[PEDIEN] 경상북도옥외광고협회가 통영시에 수해 복구와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성금 150만원을 전달했다.

성금 전달은 지난달 31일 열린 제23회 경남옥외광고인 체육대회 및 불법광고물 추방결의대회 현장에서 이루어졌다. 이 자리에서 경상북도옥외광고협회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마음을 모아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 150만원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빠른 복구와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지원에도 소중하게 쓰일 계획이다.

성금 전달식이 진행된 제23회 경남옥외광고인 체육대회 및 불법광고물 추방 결의대회는 매년 열리는 행사로, 경남 지역 옥외광고인들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자리다. 더불어 불법광고물 추방을 통해 건전한 옥외광고문화 조성 의지를 공유하는 뜻깊은 행사로도 자리매김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수해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시민들을 위해 따뜻한 온정을 보내주신 경상북도옥외광고협회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어려운 시기에 지역을 넘어 서로 돕는 마음은 시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재까지 전국 옥외광고협회로부터 총 9건, 2461만원의 인재육성기금 및 수해복구 성금이 통영시로 기탁되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피해 지역에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마음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