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홍천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 치유농업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공동브랜드 ‘휴잇홍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최근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를 경험하려는 수요가 증가하면서, 작년 한 해 동안 약 1만4095명의 방문객이 홍천 치유농업 시설을 찾았다. 이러한 높은 관심에 부응하고 홍천만의 차별화된 치유농업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공동브랜드 개발을 추진하게 됐다.
‘휴잇홍천’은 ‘휴식’과 ‘잇다’는 의미의 ‘잇’을 결합한 이름으로, 휴식과 쉼을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건강한 먹거리로 활력을 더한다는 복합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사람과 자연, 농업과 치유를 이어주는 홍천 치유농업의 지향점을 효과적으로 표현했다.
브랜드 디자인은 홍천의 군화인 ‘무궁화’를 기본 바탕으로 지역성과 대표성을 감성적인 아이콘으로 표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자연 속에서 누리는 다양한 형태의 휴식과 치유농업이 주는 편안하고 건강한 이미지를 시각화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특히 ‘휴식이 있는 홍천 치유농업’, ‘건강한 쉼을 이어주는 홍천 치유농업’이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통해 홍천에서 경험할 수 있는 편안하고 건강한 치유의 가치를 전달하고자 했다.
이번에 개발된 공동브랜드 ‘휴잇홍천’을 통해 홍천의 풍부한 자연환경과 농업·농촌 자원이 지닌 치유의 가치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또한 개별 치유농업 시설을 통일된 이미지로 연결해 공동 홍보를 강화함으로써 방문객 유치를 확대하고 지역 치유농업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개발된 ‘휴잇홍천’은 앞으로 관내 치유농업 시설의 공동브랜드로 활용되며, 각 시설별 홍보물과 안내물, 각종 홍보 콘텐츠 등에 일관되게 적용될 예정이다.
윤선화 홍천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휴잇홍천은 홍천의 자연과 농촌 자원이 가진 치유의 가치를 하나의 브랜드로 담아낸 것”이라며, “앞으로 공동브랜드를 적극 활용해 홍천 치유농업의 차별화된 이미지를 구축하고, 치유농업 활성화와 농촌의 새로운 소득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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