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공주시 신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보행보조기를 전달하고 에너지 취약계층에 난방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펼쳤다. 협의체는 지난 3일, 고령이나 질병으로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11명을 직접 방문해 보행보조기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이는 '걸어서 100세까지 보행보조기 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와 더불어 '소외계층에게 힘을 드립니다' 사업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에너지 취약계층 14가구에는 난방비 지원을 위한 주유 쿠폰을 발행했다.
신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이월 사업비를 포함한 총 2702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영양식품 함께 나누기 △난방비 지원 △주거환경 개선 및 긴급물품 지원 △꿈나무 지원 △사랑의 빵 나눔 △다문화가족 지원 △보행보조기 나눔 등 총 7개 분야에 걸쳐 지역 복지 안전망을 촘촘하게 구축하고 있다.
박우선 신풍면장은 “노인 인구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보행보조기 지원은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을 돕는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난방비 지원 역시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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