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철원농업협동조합 임직원들이 홍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 42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간 상생과 고향 사랑의 의미를 더했다.
홍천군은 지난 11월 2일 군수 접견실에서 철원농협 임직원의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탁은 철원농협과 서홍천농협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간 상생 발전을 위해 추진한 교차 기부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앞서 서홍천농협 임직원들도 지난 10월 16일 철원군에 동일한 금액인 420만원을 전달한 바 있다. 이는 양 지역 농협이 서로에게 훈훈한 마음을 전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는 최진열 철원농협 조합장, 황상돈 농협중앙회 철원군지부 지부장, 우광혁 철원농협 상임이사 등 철원농협 관계자와 권철중 서홍천농협 조합장, 김준태 농협중앙회 홍천군지부 지부장, 이원서 서홍천농협 상임이사 등 서홍천농협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양 지역의 상생 발전을 함께 응원하며 의미를 더했다.
철원농협은 이전에도 꾸준히 고향 사랑을 실천해왔다. 2024년 410만원, 2025년 400만원을 기부한 데 이어 올해도 홍천군에 420만원을 기부하며 고향 사랑 기부를 이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매년 홍천군에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시는 철원농협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교차 기부가 홍천과 철원이 서로 응원하고 함께 발전하는 뜻깊은 상생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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