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PEDIEN] 충남 계룡시가 4년 연속 식중독이 한 건도 발생하지 않는 기록을 세우며 충청남도 내 최장기간 식중독 미발생 도시라는 타이틀을 이어간다.

이번 성과는 시민과 계룡시를 찾는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계룡시의 꾸준한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평가된다.

계룡시는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관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꾸준히 실시해왔다. 특히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은 업소에는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며 식품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러한 노력은 많은 인파가 몰리는 제16회 계룡軍문화축제 기간에 더욱 빛을 발했다. 계룡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식중독 신속 검사 차량을 축제 현장에 배치, 식중독 발생 우려가 큰 식품군을 대상으로 신속한 현장 검사를 진행하며 식품의 안전성을 철저히 확인했다.

또한 축제 기간 동안 상시 위생 점검을 실시하는 등 다중이용 행사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품 안전 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의 예방 및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했다. 식품접객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위생 관리와 축제 현장에서의 선제적인 예방 활동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결과, 4년 연속 식중독 미발생이라는 값진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

계룡시 관계자는 "식중독 예방에 있어 사전 예방과 철저한 현장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시민과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식품안전 관리와 식중독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