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희망콘서트 개최전 (김제시 제공)



[PEDIEN] 새만금의 희망찬 미래를 시민들과 함께 그려나갈 '2026 새만금 희망 콘서트'가 오는 11월 7일 김제시민운동장 주경기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오후 5시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새만금 미래 김제시민연대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콘서트는 새만금 개발을 위해 헌신해 온 김제시민들의 노고를 되새기고, 새만금에 대한 정당한 권리 확보와 미래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향한 시민들의 염원과 의지를 결집하는 자리다.

특히 지난 10월 28일 국무총리 소속 새만금위원회에서 의결된 새만금 기본계획 변경에는 김제지역의 제2·4산업단지 조성,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수변도시 및 친환경 에너지산업도시 구축 등 주요 개발 계획이 포함됐다. 이번 콘서트는 이러한 새만금의 미래 발전 비전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콘서트는 새만금의 과거와 현재를 되돌아보고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미래를 음악과 영상, 특별한 퍼포먼스로 담아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지역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무대가 될 전망이다.

대한민국 대표 록밴드 YB를 비롯해 락킷걸, 제35보병사단 군악대, 퓨전 국악밴드 달디달아가 출연하여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행사장 입장은 오후 4시부터 가능하며, 관람석은 피크닉석으로 운영되므로 돗자리와 따뜻한 겉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이번 콘서트는 시민들이 음악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동시에, 새만금의 가치를 재확인하고 김제의 밝은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