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제시가 민선 9기 일자리 정책의 구체적인 방향과 실행 과제를 설정하기 위한 '민선9기 김제시 일자리대책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3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연구 용역의 진행 상황과 중간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관계 부서, 시의회, 일자리 유관기관 및 전문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향후 4년간 추진될 일자리 대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보고회에서는 김제시의 인구 및 산업 구조, 노동 시장 현황, 기업 및 인력 수급 여건 등을 면밀히 분석했다. 또한 정부의 일자리 정책과 연계한 지역 맞춤형 추진 전략을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부서별로 진행 중인 일자리 사업의 연계 및 통합 운영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되었다. 김제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한 통합 지원 체계 구축, 청년, 중장년, 노인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방안, 그리고 새만금 산업과 연계한 미래 일자리 발굴 전략 등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시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비전, 핵심 전략, 세부 사업 간의 연계성을 보완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의 고용 여건과 시민 및 기업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 구체적인 실행 과제를 마련할 방침이다.
향후 김제시는 11월에 최종 보고회를 진행하며, 12월까지 민선 9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을 최종 수립하고 이를 공식적으로 공시할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일자리는 시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의 산업 및 고용 특성과 시민들의 수요를 면밀히 살피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정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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