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북 익산시에 본사를 둔 서영주택관리가 김제시에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1992년 설립된 서영주택관리는 주택임대 및 아파트 관리 전문 강소기업으로, 현재 400여 명의 직원이 근무 중이다. 이 회사는 김제시 관내 하우스디, 검산2차휴먼시아, 시영아파트, 신풍주공아파트 등 4개 단지의 시설물 및 경비 관리를 책임지고 있다. 이를 통해 입주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고향사랑기부 캠페인에 참여하며 서영주택관리는 특별한 나눔을 실천했다. 기부를 통해 제공받은 답례품을 당사가 관리하는 김제 관내 3개 아파트 단지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에게 재기부한 것이다. 이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하는 기업의 의지를 보여준다.
서영주택관리 이창곤 대표는 “직접 관리하며 인연을 맺은 김제시의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어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답례품으로 받은 김제 쌀이 단지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기부 동기를 밝혔다.
이에 정성주 김제시장은 “김제시를 향한 깊은 애정으로 기부에 동참하고, 답례품까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선뜻 내어주신 이창곤 대표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전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복지 사업과 지역 발전을 위해 귀하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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