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미시가 국가데이터처 주관 '2024~2026년 대규모 통계조사업무 유공 포상'에서 재정경제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2024년 가구주택기초조사, 2025년 인구주택·농림어업총조사, 2026년 경제총조사 등 3대 대규모 통계조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이번 기관표창과 더불어 전·현직 공무원 3명과 민간 조사요원 27명에게 대통령표창을 포함한 개인표창이 수여된다. 구미시는 조사 과정에서 현장 지도와 철저한 자료 검증을 통해 조사 누락을 방지하고 통계의 정확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또한, 효과적인 홍보 기법과 용품을 개발·공유하여 도내 다른 지자체의 홍보 예산 절감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개인 표창 수상자로는 박형신 주무관이 통계조사를 안정적으로 이끌어 대통령표창을 받는다. 이정오 전 사무관과 김경미 팀장은 각각 재정경제부장관표창을 수상한다. 현장 조사 최일선에서 땀 흘린 민간 조사요원 27명도 빛나는 영예를 안았다. 이 중 4명은 재정경제부장관표창, 23명은 국가데이터처장표창을 받게 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수상이 구미시의 조사관리 역량과 통계자료의 신뢰성을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임을 강조했다. 김 시장은 앞으로도 정확한 통계를 생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이를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정책으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미시의 통계 역량 강화 노력은 앞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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