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PEDIEN] 김장철을 맞아 김장 재료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제9회 평창고랭지김장축제'가 오는 11월 4일 막을 올린다. 이번 축제는 11월 16일까지 진부면 오대천 축제장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는 청정 평창에서 생산된 고랭지 배추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소비자들이 직접 김장을 담글 수 있는 체험형 행사로 마련됐다. 전국의 소비자들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신선한 김장을 담글 기회를 얻게 된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질 좋은 고랭지 배추와 김장 속재료뿐만 아니라, 평창 특유의 큰 일교차로 인해 당도가 높고 과즙이 풍부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평창 사과 특판전도 함께 열린다. 이번 특판전은 평창 사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과수 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와 더불어 평창군 관내 농가가 직접 재배하고 생산한 다양한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 행사도 운영된다. 이를 통해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평창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

평창군 관계자는 “평창고랭지김장축제는 단순히 김장을 담그는 행사를 넘어, 평창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전국 소비자들에게 직접 알리는 상생의 장”이라며, “명품 평창 사과와 건강한 먹거리를 만끽하며 따뜻하고 풍성한 겨울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