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2026년 자살예방 안전망 우수기관 2곳 선정 (부여군 제공)



[PEDIEN] 부여군이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 관리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메디팜중앙약국'과 '세도농협 하나로마트' 2곳을 2026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주관으로 이루어졌으며, △번개탄 비진열 판매 및 보관함 관리 △고위험군 발견 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등 생명존중 활동에 적극 동참한 업소들이 대상이 되었다.

부여군은 현재 번개탄 판매업소 48곳과 약국 21곳을 대상으로 일산화탄소중독 예방 및 생명존중약국 사업을 추진 중이다. 하반기에는 모니터링을 통해 현장 점검과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유재정 부여군보건소장은 지역사회 내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협조해 준 기관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그는 앞으로도 군민이 안전하고 건강한 부여군을 만들기 위해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