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부여군굿뜨래장학회 장학금 기탁 (부여군 제공)



[PEDIEN] 부여군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이 부여군청에서 2일 열렸다. NH투자증권이 부여군굿뜨래장학회에 장학금 1천5백만원을 기탁했다.

NH투자증권은 2006년부터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해왔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해 총 2억 4천7백만원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전달했다. 이는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NH투자증권의 지속적인 노력을 보여준다.

이번 장학금 기탁은 NH투자증권이 추진하는 2026년 ‘희망나무 장학생’ 사업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이 사업은 농업 및 농촌 발전에 기여할 잠재력을 가진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전국 8개 군 또는 군 장학재단을 선정하여 중고등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프로그램이다. 부여군굿뜨래장학회가 올해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이번 기탁이 성사되었다.

최홍석 NH투자증권 ESG추진부장은 기탁식에서 “부여군의 학생들이 지역 발전을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으로 장학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려는 NH투자증권의 의지를 나타낸다.

이용우 부여군수는 NH투자증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용우 군수는 “보내주신 장학금이 지역의 인재를 발굴하고 그들의 꿈을 이루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유익하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