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창군 성송면 파크골프클럽이 지난 2일 ‘제2회 파크골프클럽 회장배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파크골프를 통한 회원 간 화합과 친목 도모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임정호·강상원·최선례 고창군의회 군의원, 대성농협 박윤규 조합장을 비롯한 내외 귀빈과 지역 주민,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총 8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개인전 9홀 스트로크 샷건 방식으로 대회가 진행됐다. 올해는 작년과 달리 남자부와 여자부 통합으로 운영되어 더욱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치열한 접전 끝에 조인희 씨가 영예의 1위를 차지했으며, 김범석 씨가 2위, 천경국 씨가 3위, 한덕희 씨가 4위를 기록했다. 특히 1위를 차지한 조인희 씨는 다버디상까지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정동은 회장은 대회사에서 “이번 대회가 승패를 떠나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파크골프 발전과 회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선미 성송면장 또한 축사를 통해 “파크골프가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파크골프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성송면 파크골프클럽 회원들은 더욱 돈독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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