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관광문화재단, ‘남해 명산 등반 챌린지’ 시범운영 (남해군 제공)



[PEDIEN] 남해의 아름다운 가을 산을 오르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남해 명산 정상 등반 챌린지'가 오는 11월 6일부터 23일까지 시범 운영된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참가자들이 남해의 숨겨진 명산을 만끽하고 정상 등반을 인증하며 특별한 즐거움을 얻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번 시범 운영은 대방산, 망운산, 설흘산, 호구산 등 4곳의 명산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만 14세 이상 누구나 산행일 4일 전까지 카카오톡 채널 ‘남해 7대명산 인증채널’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는 사전 신청 후 입산 허가를 받아 각 산의 정상에 올라 지정된 인증 표식과 함께 사진을 촬영해 정상 등반을 인증해야 한다. 성공적으로 정상 인증을 완료하고 설문조사에 참여한 참가자에게는 기본 리워드가 제공된다.

특히, 서로 다른 2개 산 이상을 등반하고 추가 인증할 경우 특별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 리워드는 한정 수량으로 제공된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이번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참가자들의 산행 경험과 인증 과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이를 토대로 내년에는 남해 7대 명산을 활용한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도전·수집형 관광 콘텐츠를 정식 운영할 방침이다.

김우태 남해관광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챌린지가 남해의 아름다운 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시범 운영에서 얻은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남해를 다시 찾게 만드는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