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봉화군 소천면 지역 어르신들이 맞춤형 돋보기를 무료로 지원받고 디지털 활용 교육까지 받는 행사가 열렸다.
지난 10월 30일 오전 10시 30분, 소천면 분천4리 산타포레리조트에서 대구가톨릭대학교가 주최하고 산타포레리조트가 주관한 ‘소천면 어르신 돋보기 무료 맞춤 지원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대구가톨릭대학교의 K-U시티 지역연계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어르신들의 일상생활 불편을 덜어드리는 동시에,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행사 현장에서는 어르신들이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교육이 이루어졌다. 또한, 전문적인 시력 검사를 거쳐 개인별 시력에 딱 맞는 돋보기가 무료로 지급됐다.
참여한 마을 주민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디지털 기술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자신에게 맞는 돋보기를 지원받게 된 어르신들은 평소 시력 문제로 겪던 불편함이 크게 해소될 것이라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최일신 산타포레리조트 대표는 “지역 어르신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행사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경자 소천면장 역시 “어르신들을 위해 이렇게 의미 있는 자리를 마련해 준 대구가톨릭대학교와 산타포레리조트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내 여러 기관과 힘을 합쳐 주민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각적인 지원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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