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횡성군 제공)



[PEDIEN]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이 지역 기업인 국순당과 손잡고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반려숲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3일, 국립횡성숲체원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에는 구상나무를 포함해 참당귀, 좀비비추 등 총 300본의 초본류가 식재됐다. 향후 숲이 성장하는 과정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며 예초, 가지치기 등 숲 가꾸기 활동을 통해 꾸준한 환경 실천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반려숲 조성은 단순히 나무와 꽃을 심는 일회성 행사를 넘어, 산림 환경 보전을 위한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국립횡성숲체원은 앞으로도 숲과 식물의 생육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고 관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다.

국립횡성숲체원 노희부 횡성숲체원장은 "반려숲 프로젝트는 우리가 심은 나무와 꽃을 지속적으로 돌보며 숲과 함께 성장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순당과 함께 조성한 숲이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과 관리 속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고, 기업의 ESG 실천이 지속적인 산림 환경 보전 활동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