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사단법인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1월 2일, 박성주 신임 센터장의 취임을 알리며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 신임 박 센터장은 34년간 사회복지 현장에서 민관협력, 지역 네트워크 구축, 기업 사회공헌 연계 등 폭넓은 활동 경험을 쌓아온 협력·조정 전문가이다. 연제구종합사회복지관 과장과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사무처장 등을 역임하며 전문성을 키워왔다.
박 센터장은 취임 일성을 통해 자원봉사자와 자원봉사단체, 구·군 자원봉사센터, 유관기관 등 다양한 주체와의 소통과 협력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자원봉사에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2026년은 유엔이 지정한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로, 자원봉사가 사회 발전을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박 센터장은 자원봉사의 사회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다양한 주체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변화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어 나간다는 포부도 드러냈다.
박 센터장은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개소 30주년과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은 뜻깊은 시기에 부산 자원봉사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자원봉사가 시민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부산이 자원봉사로 행복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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