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교육지원청, 효자중서 유관기관 합동 ‘PM 안전 합동캠페인’ 실시 (의정부교육지원청 제공)



[PEDIEN] 의정부교육지원청이 2026년 10월 30일 효자중학교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기도청, 경기도의회 김지호 의원, 경기북부경찰청, 의정부시청, 한국도로교통공단 등 여러 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목표로 진행됐다.

의정부교육지원청은 매년 여러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청소년들의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중 발생하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문화 캠페인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청소년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사고 발생률을 줄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날 캠페인은 학생들이 하교하는 시간에 맞춰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참여자들은 학생들에게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시 반드시 준수해야 할 안전 수칙들을 상세히 안내했다. 또한, 관련 홍보 물품을 배포하며 안전에 대한 인식을 한층 더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캠페인 참가자들은 피켓을 활용한 거리 홍보를 통해 무면허 운전의 위험성을 강조하고, 안전모 착용의 필수성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이는 개인형 이동장치 관련 법규 준수의 중요성을 학생들에게 각인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김규수 의정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앞으로도 관계기관 및 지역사회와 긴밀하게 협력할 것”이라며, “개인형 이동장치 관련 법규 위반에 대한 단속과 더불어 계도 활동을 병행하여 학생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는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육지원청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