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천시는 지난달 31일 부천중앙공원에서 열린 ‘제11회 부천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아동문화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천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주최·주관했으며,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1천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아동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부천시스포츠스태킹협회, 부천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부천시아동보호전문기관, 유한대학교, 부천교육희망네트워크, 부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 8개 지역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해 풍성함을 더했다. 또한 부천우리병원은 응급상황 대비 안전 지원에 힘썼다.
올해로 11회를 맞은 행사는 ‘오전엔 체험 부스 놀이터, 오후엔 랜덤댄스 및 도전골든벨’이라는 주제로 오전 체험 활동과 오후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행사는 (사)나눔과 섬김 우리누리 합창단의 식전공연과 개회식으로 막을 올렸다. 오전에는 스포츠스태킹, 향기주머니 만들기, 전통놀이, 페이스페인팅 등 아동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아동권리 관련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되어 아동들의 이해를 도왔다.
오후 순서로는 랜덤댄스와 도전골든벨이 이어졌다. 아동들은 음악에 맞춰 자유롭게 춤을 추고 퀴즈를 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러한 참여형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잠재력과 끼를 발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김종옥 부천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은 “이번 행사가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활동을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방명록에 “아이들의 꿈과 희망이 커가는 부천시 지역아동센터와 함께한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조 시장은 “지역아동센터가 아동 돌봄과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보호, 교육, 문화 체험 등 종합적인 아동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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