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특례시의회가 지난 11월 1일, 광교호수공원 일대에서 펼쳐진 ‘제2회 팔색길 걷기 문화행사’에 참석했다. 김미경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시민들과 함께 가을의 정취를 나누며 건강한 걷기 문화 확산을 독려했다.
이번 행사는 ‘다시 쓰는 수원 발자국: 팔색길’이라는 주제 아래,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걷기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수원 팔색길이 가진 자연적, 문화적 가치를 체험하도록 기획됐다. 김현, 서형미, 금가현 의원도 이날 행사에 함께하며 시민들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광교호수공원에서 출발하여 혜령공원까지 이어지는 약 2.5km 길이의 ‘여우길’ 구간을 걸었다. 걷는 동안 참가자들은 수원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만끽하며 여유를 즐겼다.
행사 현장에서는 팔색길 사진 전시와 버스킹 공연이 열렸으며, 다양한 홍보 및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참가자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김미경 의장은 “깊어가는 가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걷기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물길과 숲길이 어우러진 여우길에서 일상의 걱정을 잠시 내려놓고 가을의 정취를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 의장은 또한, “수원특례시의회는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걸으며 행복한 도시 수원’을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약속하며,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임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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