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특례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수원특례시 글로벌 안전도시 전략 연구회’가 지난 10월 29일,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수원시를 글로벌 안전도시로 만들기 위한 전략 연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연구회는 수원시의 안전관리 체계를 개선하고 관광객 및 취약계층의 안전을 강화할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연구회 대표인 이기범 의원을 비롯해 김경례, 김민양, 서형미 의원과 수원시 관계 부서 담당자, 로컬스튜디오온다 연구진이 참석했다. 이들은 수원시의 기존 안전 정책과 관리 시스템을 면밀히 분석하고, 국내외 도시들의 안전관리 동향을 참고하여 관광객의 안전과 도시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정책 방향을 검토했다.
참석자들은 연구진의 중간보고 내용을 청취한 후, 수원시 안전관리 체계가 나아가야 할 개선 방향과 실제 정책 실행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안전 감찰 및 점검 업무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짚어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취약계층과 관광객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안전관리 대책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역별·시간대별 안전 확보 방안 등 실효성 있는 정책 과제 발굴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기범 대표의원은 “수원시의 안전 감찰·점검 사무 운영 및 관리 과정에서 축적된 문제점과 해소 방향을 공유하고, 연구 마무리까지 정책 제언에 잘 담기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수원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오늘 논의된 부서 실행 체계 도약을 위한 당위성 강화 방안, 청사진 마련을 위한 아이템, 그리고 취약계층, 특정 공간 및 시간대에 방문하는 관광객 등 세밀한 안전 확보 방안에 대한 고민을 연구 경과에 잘 반영하여 마무리해 달라”고 당부하며, 의견 수렴 과정에 대한 총평을 전했다.
‘수원특례시 글로벌 안전도시 전략 연구회’는 이기범 대표의원을 포함해 김경례, 이대선, 김민양, 최성호, 서형미, 강은호 의원 등 총 7명의 의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연구회는 오는 11월 말까지 연구 활동을 지속하며 구체적인 정책 제언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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