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부평구 드림스타트가 영유아 8가정을 대상으로 가족 유대감 증진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양육자와 함께 뛰뛰빵빵’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지난 30일 고양 낙농 치즈 체험장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올해로 11년째를 맞이하며, 야외 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사례관리 대상 아동과 양육자에게 특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직접 피자와 치즈, 철판 아이스크림을 만들고 동물에게 먹이를 주는 등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양육자와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쌓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양육자는 “평소 아이와 멀리 나가 다양한 체험을 하기 어려웠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아이와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내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매우 기뻤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평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와 양육자가 함께 경험을 나누고 유대감을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각적인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부평구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저소득층 아동에게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지역자원과 긴밀히 연계하여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지원 등 다방면에 걸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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