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정1동, 남인천신협으로부터 취약가정에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전기매트 전달 받아 (부평구 제공)



[PEDIEN] 인천 부평구 십정1동은 지난 30일,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남인천신협으로부터 전기매트 12개를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남인천신협은 그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복달임 삼계탕 나눔 행사와 동절기 김장 나눔 사업 등 다채로운 이웃사랑 실천을 이어왔다. 이번 전기매트 후원 역시 이러한 맥락에서 진행됐다.

전달된 전기매트 12개는 지역 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배분되어, 다가오는 겨울철 혹독한 추위 속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고 온기를 더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전재호 남인천신협 이사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기매트를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꾸준히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박금주 십정1동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남인천신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후원해주신 소중한 물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