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 ‘11월 갈매 월간영양’ 면역력 보약 ‘버섯 들깨탕’ 인증 추진 (구리시 제공)



[PEDIEN] 구리시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는 11월 2일부터 25일까지 건강관리 앱 '워크온'을 활용한 주민 참여형 식생활 개선 사업 '11월 갈매 월간영양'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면역력 증진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버섯 들깨탕' 만들기를 주제로, 주민들이 직접 요리하고 그 과정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일교차가 큰 가을철을 맞아 주민들의 건강 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버섯과 들깨는 각각 몸의 기운을 북돋고 피를 맑게 하는 등 면역력 강화에 효과적인 식재료로 알려져 있다. 이 두 재료를 활용한 버섯 들깨탕은 추운 날씨에 몸을 따뜻하게 보호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갈매동 영양 활동 주민 모임인 '영양먹구리'가 직접 제작한 짧은 영상이 참여자들에게 제공된다. 이 영상은 주민들이 가정에서 손쉽게 버섯 들깨탕을 만들 수 있도록 요리 방법과 영양 정보를 안내한다. 참여 주민들은 이웃이 만든 영상을 보며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각자의 가정에서 직접 요리를 실천하며 사업에 동참하게 된다.

참여를 원하는 갈매동 주민은 건강관리 앱 '워크온'에 가입한 후 갈매동 모임에서 '참여하기'를 누르면 된다. 이후 영양 안내 영상을 시청하고 직접 만든 버섯 들깨탕 인증 사진을 등록한 뒤, '응모하기' 버튼을 누르면 참여가 완료된다. 모든 참여 과정은 앱을 통해 간편하게 진행된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영양이 가득한 버섯과 들깨로 온 가족이 따뜻한 음식을 만들며 건강한 식생활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웃과 요리 솜씨를 나누는 경험이 올바른 식습관을 함께 실천하는 계기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본 행사에 대한 자세한 참여 방법 및 기타 문의 사항은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