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백사면 주민자치회, ‘제6회 백사 가을한마당’ 성황리 개최 (이천시 제공)



[PEDIEN] 이천시 백사면 주민자치회가 지난 10월 31일, 백사면 도립리 산수유꽃 축제장에서 '제6회 백사 가을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화창한 가을 날씨 아래 주민과 관람객 약 200여 명이 참석해 공연, 전시, 체험, 먹거리, 지역 장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만끽했다.

이천수 백사면장은 행사 전반을 함께하며 주민들과 소통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등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무대에서는 평생학습 생활 실험실 결과 발표로 진행된 바이올린 공연 '백사의 노래'를 시작으로 팝송, 거북놀이, 라인댄스, 색소폰 앙상블, 마술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졌다. 주민자치학습센터 참여자와 지역 예술인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평생학습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보태니컬아트, 어반스케치, 조읍리 왕골 작품 등 지역 문화예술 작품 전시가 진행됐다. 또한 역사문화 체험, 공예, 다육이 심기, 캐리커처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과 라이스홀 대회, 추억의 오락실 등 주민 참여형 게임이 운영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지역 농산물 판매 및 먹거리 부스 운영 또한 이번 행사의 중요한 부분이었다. 이를 통해 지역 농민과 상인의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신성규 백사면 주민자치회장은 “화창한 가을날 주민과 지역 예술인, 활동가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참여와 지역 자원의 연계를 통해 더욱 활기찬 백사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가을한마당은 주민자치회와 평생학습 참여자, 지역 예술인 및 활동가들이 지역의 문화·교육 자원을 나누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

백사면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문화행사와 지역 연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주민 화합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