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청소년문화의집, 자연과 함께하는 ‘2026년 청소년 가족사랑 캠프’ 운영 성료 (구리시 제공)



[PEDIEN] 경기도 양평에서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1박 2일간 진행된 ‘2026년 청소년 가족 사랑 캠프’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구리시청소년재단 구리시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하고 구리시의 지원으로 운영된 이번 캠프는 지역 내 청소년 가족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평소 학업과 바쁜 일상으로 소통의 시간이 부족했던 청소년과 부모가 자연 속에서 함께 휴식하고 서로를 깊이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캠프 첫날, 참가 가족들은 사륜 오토바이 체험에 나서며 일상에서 벗어난 짜릿한 즐거움을 만끽했다. 이어 함께 피자를 만들며 역할 분담과 협력을 통해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는 경험을 쌓았다. 이러한 체험 활동은 가족 간의 자연스러운 소통을 유도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었다.

이튿날 미리내 캠프에서는 가족 간의 감정을 솔직하게 나누는 시간과 협동 놀이가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평소 마음속에 담아두었던 이야기들을 꺼내놓고 서로의 생각에 귀 기울이며 가족으로서의 유대를 더욱 돈독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동화 구리시청소년재단 이사장은 “이번 캠프가 청소년들이 가족과 함께 마음껏 웃고 서로 공감하며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가족의 따뜻한 관심과 지지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구리시청소년문화의집은 이번 청소년 가족 사랑 캠프 외에도 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정보는 구리시청소년문화의집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