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봉화군이 제13회 경상북도 평생학습 박람회에서 지역의 평생학습 정책과 성과를 알리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번 박람회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예천군 한천공원 일원에서 개최되었으며, 경상북도와 경상북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예천군이 주관했으며 도내 22개 시군과 교육지원청, 공공도서관 등이 참여했다.
봉화군은 "봉화의 겨울을 담다, 평생학습도시 봉화"라는 주제로 홍보체험관과 작품전시관을 운영하며 봉화군의 도시 브랜드와 평생학습 성과를 효과적으로 알렸다.
특히 홍보체험관에서는 12월에 열릴 '봉화 분천산타마을 축제'와 연계한 '스노우볼 만들기 체험'과 '느린우체통 엽서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박람회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 체험들은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연일 큰 호응을 얻었으며, 참가자들이 작성한 엽서는 분천산타마을 축제 공식 초대장과 함께 발송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축제 방문객에게 봉화 홍보 굿즈를 증정하고, 봉화군의 관광명소를 효과적으로 홍보하여 지역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작품전시관에서는 봉화군 평생학습 학습자들이 오랜 시간 갈고닦은 서각, 자수, 양재, 생활도예 등 수공예 작품과 시문학 작품을 한자리에 전시했다. '숲속도시 봉화, 배움의 사계를 담다'라는 주제에 걸맞게 사계절의 자연이 어우러진 봉화의 정체성과 학습자들의 성장을 담아내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조은경 교육가족과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봉화군의 평생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간 학습 교류를 통한 성장의 기회가 된 것 같다"고 평가했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배움으로 연결되고 누구나 함께 누릴 수 있는 봉화의 평생학습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